사이트맵 | 더봄한의원 다이어트클리닉

공지사항

내 머리를 뜯는 발모벽, 발모광 그 해결방안은?
2015-11-24

더봄한의원 부평점 대표원장님이 '내 머리를 뜯는 발모벽, 발모광 그 해결방안은?' 포스팅한 글을 소개시켜드립니다.

블로그에서 읽기 : http://blog.naver.com/makeitawesom/220548135470


(본문)


인천탈모한의원 내 머리를 뜯는 발모벽, 발모광 그 해결방안은?


안녕하세요. 탈모를 치료하는 더봄한의원 부평점 허인희원장입니다.


우리는 긴장상태에 있거나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되면 무의식적으로 여러 가지 행동을 하게됩니다.


손톱을 물어뜯거나 다리를 떨거나 눈을 심하게 깜박인다거나.. 말이지요.




그런데 이런 행동 말고도 불안함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하는 습관이 하나 더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모발은 꼬거나 잡아당기거나 심하면 뽑는 행동인데요, 이처럼 본인의 모발을 습관적으로 스스로 뽑는 행동을 발모벽, 발모광이라고 부릅니다.  


[인천탈모한의원] 발모벽, 발모광은 어떤 탈모인가?


특정부위를 반복적으로 잡아 뜯거나 뽑게 되면 그 부위의 모발 밀집도가 떨어지면서 탈모현상이 나타납니다.

 

즉 잡아뽑는 물리적인 자극에 의해 일종의 외상성 탈모가 생기는 것이지요.




사실 한두번 뽑는다고 바로 탈모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발모벽 혹은 발모광이 탈모까지 이어지는 이유는 억지로 물리적인 힘에 의해 모발을 주기적으로 뽑게 되면 탈락된 부위의 모근이 손상되어 이후 생성되는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심할 경우 모발 생성자체가 불가능해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인천탈모한의원] 발모벽, 발모광의 특징 1


일반적으로 손이 잘 닿는 부분의 모발을 주로 뽑기 때문에 특정부위만 탈모가 생기기 쉽습니다.


 

보통은 정수리부분이나 귀 위쪽(측두부)가 가장 흔한 부위입니다.




[인천탈모한의원] 발모벽, 발모광의 특징 2


모발이 뿌리 째 뽑히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중간에 끊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발모벽으로 생성된 모발에는 까슬까슬한 짧은 모발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바로 중간이 끊어진 모발들이지요.


[인천탈모한의원] 발모벽, 발모광의 특징 3


발모벽이 있는 사람들은 남들과 함께 있을 때는 주변사람의 만류나 잔소리 대문에 뽑는 행위를 하지 않고 있다가 혼자가 되었을 때 집중적으로 뽑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혼자 독서실이나 방에서 공부할 때, 게임할 때, 자기전 등의 경우에서 쉽게 모발을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천탈모한의원] 발모벽, 발모광의 특징 4


실제 발모벽을 가진 많은 사람들은 모발을 뽑을 때의 따끔함을 쾌감의 일종으로 보기 때문에 오히려 상처가 있고 통증을 더 잘 유발하는 부위의 모발을 더 많이 뽑게 됩니다.


​[인천탈모한의원] 발모벽, 발모광의 해결방안은?


발모벽은 주로 불안감,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인 요인을 바탕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목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억지로 모발을 뽑는 행위만을 막으면 2차적으로 다른 습관들 ( 손톱을 물어뜯거나 눈을 깜박이는 등의 여러가지 틱(tic) 행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모벽이 생긴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을 해결하려는 본인과 가족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발모벽이 새긴 두피의 모공과 모낭은 지속적인 물리적인 자극으로 인해 기능이 저하되고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통해 다시 건강하고 튼튼한 모발이 생성되도록 해야 합니다.



· 더봄한의원 부평점 허인희 원장님 블로그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makeitawesom

· 해당 게시물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makeitawesom/220548135470

 

상담문의

상담시간 : 오전 10시 ~ 오후 9시 점심기간 : 오후 1시 ~ 오후 2시

  • 온라인상담
  • 온라인예약
  • 전화상담
  • 치료사례
  • 치료후기
  • 다이어트프로그램
목동 02-2652-5875
부평 032-503-5875
경주 054-771-5875
더봄 운동 캠페인